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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이 대낮에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총기를 난사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2시간 동안 10km를 돌아다니면서 범행을 벌인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거리를 걷는 남성을 향해 스쿠터 한대가 빠르게 다가옵니다 남성의 머리
쪽을 향해 손을 쭉 뻗은 채 지나가는 운전자
그러자 남성이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총을 발사한 겁니다

17분 뒤 이번엔 거리를 걷는 노인 뒤에서
같은 스쿠터가 다가오더니 등에 총을
쏘고 지나가고
87살 노인은 무슨 일이 벌어진지도 모른 채 피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다
그대로 숨을 거뒀습니다
스쿠터를 탄 총격범은 브루클린과 퀸즈
등 뉴욕 시내 10km를 누비며
2시간 가량 이런 짓을 벌였는데 나이
인종 무관하게
닥치는 대로 권총을 난사해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총격범이 번호판이 없는 불법 스쿠터를
타고 다녀 경찰이 추적의 애를
먹었지만 결국 현장에서
히스패닉게 25살 토마스 아브레우르 체포했습니다

체포 직후 웃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
권총과 함께 대형 탄창을 갖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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