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으면 안되는 것을 먹었다는 건 우리 사이를 끊어야만 한다는 거니?"라고 올리브는 말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올리브의 그 말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뽀빠이는 이야기 했다
"미안해, 그게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하지만 나는 너를 놓지 못해"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과 약을 함께 먹게 되면 서로 상충되는 효과를 일으켜,
약효가 없어지거나 , 심하면 위험한 상황으로 까지 발전 할 수 있다.
오늘은 그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5가지 꿀 정보를 알아보고 미리 손실을 방지하자
자몽
자몽에는 간에 영향을 주는 효소가 들어있어서 약물의 분해와 제거를 방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약물 농도가 높아져 효과가 강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항히스타민제가 든 알레르기 비염약, 스타틴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칼슘채널차단 방식의 고혈압
약과 함께 먹으면 특히 해롭다.
약 복용 전 1시간, 복용후 2시간 이내엔 자몽이 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
시금치에는 혈액 응고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 K가 많아.
항응고제를 복용하는데 시금치를 함께 먹으면 약물 효과가 약해질 수 있어
항응고제를 먹고 있는 사람은 시금치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브로콜리, 양배추,케일, 파슬리 등고 혈전 용해제를 복용하는 환자가 유의해야 할 채소이다.)
술
약물과 알코올을 함께 먹는 건 위험하다.
알코올은 간에 부담을 주고 약물 효과를 강화시키거나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상식이니 이것 만큼은 반드시 지키자.
(알고도 간과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주의!!)
치즈
일부 항우울제와 함께 섭취를 할경우 부작용을 유발한다.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MAOI)가 주성분인 항우울제와 치즈 속에 들어있는
티라민이 만나면 심각한 뇌출혈, 혹은 고혈압을 야기 할 수 있다.
(*티라민은 와인, 아보카도, 초콜릿,
김치나 된장 등 한국의 발효식품에도 들어있으니 참고하자)
바나나
바나나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
그렇게 때문에 이뇨제 성분 고혈압약과 함께 먹으면 위험하다.
함께 먹으면 몸 속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심장이 과하게 뛰어 심장 마비가 올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시금치 , 연어, 고구마등에도 칼륨이 많으니 주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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