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는 '비타민 B군, 혹은 B콤플렉스' 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비타민 B의 종류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B1,B2,B6,B9,B12 등등 말이죠
이름이 다른만큼 당연히 각각의 효능과 기능 역시 다릅니다.
오늘은 그중 가장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는 종류 5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비타민B1
-'티아민' 이라고도 불립니다.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합니다.
즉, 우리가 먹은 찬수화물을 태워서 에너지로 만들 때 필요한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두부 , 돼지고기, 참치,현미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핍 증상:식욕부진, 체중감소, 불안, 심장비대, 우울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각기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비타민B2
-'리보플라빈'이라고도 불립니다.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합니다 (단백질의 대사에 작용합니다)
->버섯, 우유, 요구르트, 치즈와 같은 유제품과, 계란, 브로콜리,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여러 나라 중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B 군입니다.
->결핍 증상:입병이 자주 발생, 눈의 피로, 결막염, 코와 입 주변 피부염
->비타민B군 섭취시 소변이 노랗게 나올 경우 이 B2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3. 비타민 B3
-'니아신'이라고도 불립니다.
지방, 호르몬 대사에 필요합니다.
->아스파라거스, 닭고기, 고등어등에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결핍이 되는 경우는 드뭄
->과다 증상: 홍조, 가려움, 구토
3. 비타민B7
-'비오틴'이라고도 불립니다.
'비오틴'은 손발톱 그리고 특히 머리카락이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오틴'은 음식으로만 섭취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영양제로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도 비오틴을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모발의 굵기와 양이 현저히 차이 납니다.
그래서 귀찮아도 꼭 '비타민 B'는 반드시 챙겨 먹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
->결핍 증상: 탈모, 지루성 피부염, 습진, 빈혈, 우울증, 근육동, 식욕부진 등등

5.비타민 B9
-'엽산'이라고도 불립니다.
'핵산합성과 아미노산대사에 조효소로 작용하고,
세포분열,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작용을 합니다 '
->특히 임산부의 엽산 섭취는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해 줍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약 3개월 정도 전부터 엽산을 꾸준히 드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비타민 B의 여러 종류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만약 당신에게도 비타민B의 결핍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비타민 B를 섭취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 시간엔 또 다른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를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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